기계, 감정을 지니다
감정은 통신에 있어 본질적인 부분이지만 기계는 감정을 지니고 있지 못하다. 하지만 유럽 연구자들에 의해 개발된 빌딩 블록 덕택에 감정을 느끼는 기계가 더 이상 공상과학에서만 국한되지 않고 있다. 현재 거의 모든 이들이 어느 정도까지는 기계를 가지고 통신을 한다. 그것이 휴대폰, 컴퓨터일 수도 있고, 알아서 움직이는 다른 솔루션일 수도 있다. 그러나 통신(Communicaiton)은 기계의 단어이지 사...
광자컴퓨터의 진전: 빠른 컴퓨터는 전기 대신 빛을 사용한다.
과학자들과 공학자들은 컴퓨터의 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전기 대신 빛을 이용하는 방법을 빠르게 진전시키고 있다. 오늘날 가장 빠른 컴퓨터는 수마일의 작은 구리선을 이용해 실리콘 칩에 뭉쳐진 다수의 데이터 프로세서들을 연결하여 작동한다. 각각의 작은 프로세서들은 같이 연결된 칩들의 수백 또는 수천의 정보들을 상호 교환해야 한다. 0과 1로 처리된 데이터는 전자 신호 형태로 선을 타고 다니면...
실리콘벨리의 한 신생기업, 64개 코어 칩 개발 성공
실리콘벨리의 반도체 신생기업인 틸레라(Tilera)가 하나의 마이크로칩에 64개 코어를 부착한 프로세서를 내놓으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인텔이나 AMD와 같은 마이크로프로세서 제조업체들은 프로세싱 속도를 높이는 차원에서 기본적인 클럭 속도를 높여왔는데 그에 따라 전력 소비도 함께 늘어나는 딜레마를 겪고 있었다. 그러나 현재 칩 사이클을 얼마나 빠르게 변화시키느냐 보다 하나...
다시 쓰기가 가능한 홀로그래픽 메모리
최근 Connecticut 대학의 연구원들이 레이저를 이용하여 미생물의 단백질에 데이터를 새김으로써 다시 쓰기가 가능한 홀로그래픽 메모리를 생산해 낼 수 있는 길을 증명했다고 한다.
홀로그래픽 메모리 기술은 광 분리기를 이용해 두 개로 나뉘어진 레이저를 이용하여 정보를 기록한다. 이 때 하나의 광은 정보를 담은 기록 광이고, 다른 하나의 광은 기준이 되는 참조 광이다. 홀로그래픽 기록을 위한 저...
앞으로 주목할만한 디지털 빌보드
디지털 빌보드가 고속도로에서 싹을 피우려 한다. 이 크고 널따란 스크린은 디지털 세계와의 연결을 유지하면서 오프라인에 머물러 있던 사람들의 관심을 매력적인 방식으로 이끈다. 이 디지털 빌보드가 광고하는 이에게 매력적인 이유는 끊임없이 홍보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고객이 출근하는 길에 고속도로에서 봤던 광고를 그의 사무실 컴퓨터에서도 볼 수 있고, 그가 디지털 스포츠 동영상을 찾을 때...
통신장비업계의 M&A 가속화, 이렇게 바라봐야 한다.
최근 ZDNet 기사에 따르면 알카텔과 루슨트 합병 이후 노텔네트웍스가 통신장비업계 Next M&A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멘스와 모토로라 역시 함께 거론되고 있는 실정이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통신장비업계가 지속적으로 M&A를 경험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 기사에선 세계 통신장비업계 M&A를 앞으로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지목하며 그 근거로서 세 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첫째 통...
KT, 서비스로봇산업 주도권 확보…판도변화 '강풍'
KT가 정통부의 국민로봇사업에 로봇서비스, 유통, 콘텐츠 사업자로 참여한데 이어 올해부터 지능로봇산업협회 회장사를 맡기로 하면서 지능형로봇산업의 판도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전자신문, 2006.2.16).
혹자는 'KT가 로봇사업을 해?'라고 의아해할 수도 있지만 이미 2003년부터 네트워크 기반 로봇사업을 새로운 수익원으로 선택하고 꾸준한 투자를 진행시켜 왔다. 2003년 일본 소니사가 개발한 지능...
융합+개인화=핸드헬드+멀티기능
점차 유비쿼터스 사회로 진화해가면서 IT기기와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개인화돼가고 있다. 이 개인화 제품과 서비스의 핵심은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원하는 가치를 얻을 수 있어야 하는 것으로 재해석할 수 있다. 즉 자신이 진정 필요할 때, 하고 싶을 때, 원하는 가치를 제공받을 수 있어야 제대로 된 개인화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이다. 그러한 고객가치를 실현시키기 위해 기업들은 꾸준히 자사의...
와이브로와 지상파 DMB 결합이 제시하는 시사점
지난 2005년 11월 28일자 디지털타임스에 따르면 와이브로와 지상파DMB가 하나로 결합될 전망이라 한다. 와이브로 대표주자인 KT와 지상파DMB의 중심축인 KBS는 와이브로칩과 지상파DMB 칩을 탑재한 결합형 수신기를 개발하고, 와이브로와 지상파DMB를 결합한 통방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그 동안 HSDPA와의 경쟁관계라는 위기감으로 사업 성공가능성에 대해 의심이 가...
휴대폰으로의 융합 어디까지인가?
CNET 11월 16일자 기사에 의하면 조만간 휴대폰에 LED기술을 이용한 프로젝터가 장착될 예정이다. 아직 개발 중이고 조명효율과 마스터 주형에 관련된 문제가 남아있지만 휴대폰에 프로젝터가 들어간다는 소식은 무엇보다 눈을 확 뜨게 만든다.
이 기사 내용대로 소형 정보기기에 프로젝터가 장착된다면 정말 호주머니 넣고 다니는 홈씨어터가 탄생할 것이다. 컨버전스 시대에 있어 기기의 융합은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