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diem의 SURVEYOR4.0 리뷰와 IT부서 역할에 대한 단상

Verdiem의 SURVEYOR4.0 리뷰와 IT부서 역할에 대한 단상


[##_1L|1089218800.jpg|width="300" height="396" alt=""|_##]AMR Research의 Green Research 부사장, John Davies는 최근 CIO의 관심이 조직의 에너지 비용 절감에 쏠려있다고 말한다. IBM이나 HP와 같은 기업들이 내놓은 서버에선 최근 에너지 절감 혁신이 크게 이뤄지고 있으나 일반 PC의 경우엔 그 진보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린 편이다.

전력관리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버디엠 (Verdiem)은 이러한 시장을 타겟으로 삼고, PC 네트워크 부문 전력관리 소프트웨어인 SURVEYOR4.0을 발표했다. 개선점은 기존 제품에 비해 관리 방법이 단순화되고, 안전성이 강화되었다는 것이다. 특히 동시에 온디맨드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고 유지하는데 있어 모든 PC를 중앙에서 통제할 수 있고, 유연한 전력관리 방법에 기반하고 있어 새로운 PC가 들어와도 관리의 어려움이 없다. 또한 PC가 소비하는 에너지 소비량을 부문별로 측정할 수 있고, PC 에너지 수요의 잠정치를 계산할 수도 있다.

버디엠의 CEO인 Kevin Kluster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점차 IT부서들은 그 조직의 친환경 및 지속가능한 성장 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심에 서도록 요청받고 있다. 그러기 위해선 IT부서의 전략 프로그램에 에너지와 환경의 세이프가드가 세워져야 한다."

IT부서가 조직의 주요 기능을 전산화 및 자동화시키는 것에서 점차 정보화, 서비스화를 통해 그 조직의 지식역량을 강화시키는 것으로 초점이 옮겨졌다면, 앞으로는 친환경 및 에너지 효율화를 통해 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유지하는 쪽에도 그 역할이 중시될 것이다. 이제 그동안 집중 논의되었던 SOA(Service-oriented Architecture)나 RTE(Real-time Enterprise)와 더불어 EEA(Energy-efficient Architecture), RTEM(Real-time Energy Management) 등의 새로운 용어 확산을 유추해볼 수 있을 것이고, 곧, 그 용어들이 우리의 귀에 익숙해질 시기가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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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1 12:53 2007/04/01 12:53
2007/04/01 12:53 IT and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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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jooc  2007/04/02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IT업계도 친환경 및 지속가능한 성장목표를 추구할 때가 되었군요...
    이제는 무작정 앞만 보고 나갈 때가 아닌것 같습니다.
    주위를 돌아보며, 조화롭게 발전시켜 나아가야겠죠..
  2. ctrend  2007/04/02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IT와 에너지 부문의 융복합이 거세게 이뤄질 것 같네요.
    현재 전력부문에서 두드러지게 실행되고 있으나,
    점차 에너지 전반에 걸쳐 그 현상이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코멘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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